VANILLA 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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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딩에 대한 소개

오랜만에 포스트를 하게 됐습니다.

바닐라코딩 교육의 소개 세미나 내용을 요약을 하자면

Q. 바닐라코딩(교육)을 하는 이유?

A. 한국 개발자 환경에 기여를 하고싶어서, 수직적인 한국문화를 바꾸고 싶으므로

그리고 일반적인 부트캠프 혹은 다른 온라인 강의에 대해서 살짝 민감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한국과 미국 개발자의 격차에 대해서도 열변을 토해주셨습니다.

메인 강사


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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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부터 호랑이까지 4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실제 클라이언트로부터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경력을 만들자! 라는 게 베이스 컨셉입니다.

이두희 님의 멋쟁이 사자처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무리

다른 일로 몇 달간 개발에 손을 못 대고 있다가 잃어버린 감을 찾고자 onoffmix에서 아무 세미나라도 듣자 해서 생각 없이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방식과 여러 혜택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사실 처음에는 바닐라코드 관련된 강의인줄 알았습니다.

결론은 여러 혜택과 제 관심사가 통했기 때문에 참가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소개 세미나에 비해서 늦게 포스트를 했는데, 사실 신청 기간중에 포스트하면 뭔가 광고같은 느낌이 들 수 있어서 신청 마감 후 작성했습니다.

오랜만에 쓰려니 내용도 비루하고 그렇습니다... 참가 사진을 마무리로 다음 포스트로 뵙겠습니다!


너무 빨리 왔습니다. 1등 했네요.

메인강사인 Ken님 입니다.

영업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