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etiful Korea Vol 1

Vuetiful Korea Meetup

Vue.js 한국어 사용자 모임의 첫 번째 Meet up이 열렸습니다.

Vue.js는 개인적으로 이름만 알고 있고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라 언제 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발견한 한국어 사용자 첫 번째 Meet up.

진행 커리큘럼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회사 위치가 멀어서 두 번째 발표 때 끝날 때 쯤.. 참석하게 됐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세부 일정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Part 1

안타깝게도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볼 수 없었습니다.

Part 2

차경묵님의 발표시간입니다.

파마한 장발에 아디다스 트레이닝 자켓 입은 남자가 뒤에서 사진 찍고 있는걸 보셨다면.. 그게 접니다.

이 파트가 끝나가는 시점에 참석하기도했고 배가 너무고파서 제공해준 음식에 정신이 팔렸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은 모르겠네요.

마무리는 프론트 엔드 개발자를 찾습니다.

Part 3

디자이너 이승민님. 

간단한 예제를 실제 소스코드와 함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정말 쉬웠습니다.

요즘은 디자이너도 어느 정도 개발을 해야 하는 추세입니다.
허나 앵귤러나 리액트는 특유의 러닝 커브로 인해서 비 개발자가 처음에 배우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Vue.js의 경우 훨씬(Angular, React에 비해..) 비 개발자가 접근하기 쉬우므로 이를 이용하여 어떤식으로 작업을 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Part 4

김인숙 님이 발표해 주셨습니다.
Vue.js와 Firebase 활용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Firebase에 대해서 안 그래도 관심 있던 차라 집중해서 본 거 같습니다.

Vue.js와 Firebase의 세팅부터 빌드까지 보여주셨습니다.

Github

Part 5

데브시스터즈의 조민환 님께서 Nuxt.js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React쪽의 Next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드셨다고 합니다.

Nuxt.js의 컨셉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요즘 프론트엔드의 경우 많은 설정 파일들이 존재합니다.
.eslintrc, .babelrc...등이 있고 webapck의 경우 config파일이 production과 development로 나뉘고 심지어 어떤 프로젝트는 4개 이상 webpack config파일을 나누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설정파일들이 비대해졌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이런 자잘한 것들을 신경 쓰지 않게 해주는 범용 Vue.js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Nuxt.js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문서가 생각보다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치며

파트1,2를 못 들은 게 너무 아쉽습니다. 늦게 갔으니 별수 없지만요.

비록 Vue.js 사용자 모임의 첫 번째 컨퍼런스지만 너무 매끄럽게 진행된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제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참석한 지 2주 후에 작성하는 거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발표자료가 올라왔네요. 발표자료

금일 진행된 AWS도 가고싶었는데 신청만해놓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못갔네요.

참고

velopert - Next.js 2.0 간단한 React 전용 서버사이드 프레임워크, 기초부터 본격적으로 파기